뉴질랜드-영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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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질랜드-영국 관계는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맺어진 관계를 의미한다. 1769년 제임스 쿡의 뉴질랜드 도착 이후 영국은 뉴질랜드 식민지 시대를 거쳐 독립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양국은 유엔, 영연방 등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협력하며, 5개국 국방 협정 등을 통해 안보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1948년 뉴질랜드 시민권 법 제정 이후 영국은 뉴질랜드 이민의 주요 원천이 되었으며, 문화적으로도 스포츠, 지명 등에서 영국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경제적으로는 2023년 자유 무역 협정 발효 및 CPTPP 가입을 통해 무역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양국은 웰링턴과 런던에 각각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설치하여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고위급 인사 교류를 통해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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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영국 관계 | |
---|---|
기본 정보 | |
![]() | |
관계 | |
공식 명칭 | 영국-뉴질랜드 관계 |
외교 현황 | |
뉴질랜드의 영국 대사 | 필 고프 |
영국의 뉴질랜드 대사 | 이오나 토마스 |
뉴질랜드 대사관 | 뉴질랜드 고등판무관, 런던 |
영국 대사관 | 영국 고등판무관, 웰링턴 |
일반 정보 | |
관련 웹사이트 | 영국 국가 정보 페이지 |
2. 역사
2. 1. 식민지 이전 관계
영국의 항해가 제임스 쿡은 첫 번째 항해 중 1769년 10월 6일 뉴질랜드에 도착했다.[2] 쿡은 전설적인 테라 아우스트랄리스를 찾고, 뉴질랜드 해안을 탐사하라는 비밀 지침을 받았다. 이 임무는 대영 제국의 해양적 기량을 입증하고, 왕위에 영예를 가져다주며, 무역과 항해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었다.[2]약 60년간 영국은 뉴질랜드와 호주 간의 무역이 존재했던 지역을 뉴사우스웨일스 식민지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1833년 제임스 버스비가 영국 거주자로 파견되었는데, 이는 현지 외국인 정착민들의 무법 행위에 대한 북부 마오리족 지도자들의 우려에 대한 대응이었다.
1816년부터 여러 마오리 추장들이 영국과 식민지를 방문했고, 1834년 버스비는 뉴질랜드 독립 선언 초안을 작성하여 1835년 여러 북부 추장들의 비준을 받았다. 윌리엄 4세 국왕은 새로 형성된 국가의 보호자 역할을 하는 데 동의했다.
와이탕이 조약이 체결되었고, 1840년 2월 6일 여러 마오리 추장들과 영국 왕실 대표들이 서명했다. 영국은 프랑스의 뉴질랜드 식민지화 의도를 알고, 영국의 주권이 급하게 선포되었다.
2. 2. 식민지 시대
뉴질랜드로의 이주는 영국의 구성 국가들로부터 많이 이루어졌다. 이는 식민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뉴질랜드 회사에 의해 1839년부터 촉진되었다. 오타고 협회와 캔터베리 협회가 각각 더니든에 주로 스코틀랜드인 정착지를, 크라이스트처치에 주로 잉글랜드인 정착지를 설립한 활동은 영국으로부터 뉴질랜드로의 추가적인 이민을 장려했다.뉴질랜드인의 약 80%는 최소 부분적으로 영국 혈통이며, 약 17%는 영국 여권을 발급받을 자격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 3. 독립 이후
3. 정치
3. 1. 법률
제1차 뉴질랜드 의회의 첫 번째 법률에 따라, 윌리엄 홉슨 임명 이전에 제정된 적용 가능한 영국 법률이 뉴질랜드에 채택되었다.[5] 이로써 뉴질랜드는 불문 헌법을 물려받았지만, 다른 옛 자치의회와는 달리 포괄적인 문서나 문서들을 통해 성문화되지 않았다.[6]영국 의회가 뉴질랜드와 관련하여 특별히 실질적으로 제정한 법률은 다음과 같다.
- 캔터베리 정착지 토지법 1850
- 캔터베리 협회법 1851
- 뉴질랜드 헌법법 1846 (1852년 폐지)
- 뉴질랜드 헌법법 1852 (헌법법 1986에 의해 폐지)
- 뉴질랜드 경계법 1863[7]
- 식민지 법률 유효성법 1865 (1947년 폐지)
- 웨스트민스터 헌장 1931 (뉴질랜드 채택법으로 이어짐 - 웨스트민스터 헌장 채택법 1947)
- 뉴질랜드 헌법 개정법 1947 (뉴질랜드 헌법(요청 및 동의)법 1947의 결과)
- 소득세 이중 과세 구제 (뉴질랜드) 명령 2004[8]
- 소득 및 자본세 이중 과세 구제 및 국제 조세 집행 (뉴질랜드) 명령 2008[9]
이러한 법률 중 다수는 법률(폐지)법 1989를 통해 폐지되었다.[10]
3. 2. 시민권 및 국적
1948년 영국 국적 및 뉴질랜드 시민권법은 뉴질랜드 시민권의 법적 개념을 확립했다.[11] 이 법 이전에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나거나 귀화한 모든 사람은 영국, 영국 연방 또는 기타 자치령에서 태어나거나 귀화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영국 신민"의 지위를 가졌다.[11] 이와 유사한 시기에 자치령에 있는 사람들은 1948년 영국 국적법에 정의된 새로운 지위인 "영국 및 식민지 시민"에서 제외되었으며, 이는 현대적인 영국 시민권의 선구자였다. 뉴질랜드 여권에는 1977년 시민권법까지 "영국 신민"이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었다.3. 3. 국제기구 협력
뉴질랜드와 영국은 유엔, 영연방, OECD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 기구의 회원국이다. 영국과 뉴질랜드가 관련된 국방 협정에는 5개국 국방 협정과 정보 공유를 위한 영국-미국 안보 협정이 있다. 2006년 이후 뉴질랜드는 항상 영국을 포함해온 ABCA 상호 운용성 협정의 회원국이다. ANZUK는 영국이 70년대 초 수에즈 동쪽에서 병력을 철수한 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방어하기 위해 호주, 뉴질랜드, 영국이 결성한 3자 연합군이었다. ANZUK 부대는 1971년에 결성되어 1974년에 해산되었다. SEATO 반공 방어 기구 또한 1955년부터 1977년까지 존속 기간 동안 두 국가에 회원 자격을 부여했다.4. 경제
4. 1. 경제 관계
영국은 1973년 유럽 공동체(Common Market)에 가입한 이후 2020년 유럽 연합에서 탈퇴할 때까지 회원국이었기 때문에, 최근 몇 년 동안 유럽과의 무역에 다소 묶여 있었다. 이로 인해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의 무역과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게 되었다.[12]1960년대까지 뉴질랜드는 영국과 매우 밀접한 경제 관계를 맺고 있었다. 1955년 영국의 뉴질랜드 수출 점유율은 65.3%였으나, 영국이 1973년 유럽 경제 공동체(현재는 유럽 연합)에 가입하면서 이 비율은 하락하기 시작하여 2000년에는 6.2%로 감소했다.[12] 역사적으로 낙농업과 같은 일부 산업은 이전 식민지에서 주요 경제 요인이었으며, 1890년부터 1940년까지 모든 치즈와 버터 수출의 80–100%가 영국으로 향했다.[13]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최근 뉴질랜드의 대영국 연간 수출액은 최소 17억 6천만 뉴질랜드 달러 상당이며, 반대 방향으로는 10억 뉴질랜드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육류 제품이 수출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가장 큰 수입품은 기계류와 차량이다.[1]
1917년 설립된 양자 간 비즈니스 협회인 영국-뉴질랜드 비즈니스 협회(British New Zealand Business Association Inc.)는 양국 간 무역을 수행하는 협회 회원들의 상호 무역과 이익 증진을 목표로 한다.[14]
4. 2. 무역 협정
2021년 10월 21일, 뉴질랜드와 영국은 자유 무역 협정에 서명하여 꿀, 와인, 키위, 양파, 대부분의 산업 제품을 포함한 뉴질랜드의 대영국 수출품의 97%에 대한 관세를 철폐했다. 또한, 일정 기간(15년) 후에는 다양한 유제품 및 쇠고기 수출품에 대한 관세가 면제될 것이다.[15][16] 2022년 3월 1일, 양국은 10월에 서명한 자유 무역 협정의 조건을 비준했다. 이 협정은 육류, 버터 및 치즈를 포함한 뉴질랜드 수출품의 99.5%에 대한 관세를 철폐한다. 뉴질랜드 총리 재신다 아던은 이 자유 무역 협정을 국가의 경제 회복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골드 스탠다드 자유 무역 협정"이라고 묘사했다.[17] 이 자유 무역 협정은 2023년 5월 31일에 발효되었다.[18][19]영국은 2023년 3월 31일, 뉴질랜드가 창립 회원국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에 가입하기 위한 협상을 완료했다.[20][21]
2022년 초, 양국 정부는 양국의 세관이 서로의 "안전 수출 제도"를 인정하기로 합의하여 기업이 제한적인 검사만으로 상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22]
5. 사회 문화
5. 1. 이민
뉴질랜드로의 이주는 영국의 구성 국가들로부터 많이 이루어졌다. 이는 식민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뉴질랜드 회사(New Zealand Company)에 의해 1839년부터 촉진되었다. 오타고 협회(Otago Association)와 캔터베리 협회(Canterbury Association)가 각각 더니든에 주로 스코틀랜드인 정착지를, 크라이스트처치에 주로 잉글랜드인 정착지를 설립한 활동은 영국으로부터 뉴질랜드로의 추가적인 이민을 장려했다.뉴질랜드인의 약 80%는 최소 부분적으로 영국 혈통이며, 약 17%는 영국 여권을 발급받을 자격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런던 주재 뉴질랜드 고등판무관에 따르면, 영국은 뉴질랜드 관광객의 세 번째로 큰 공급원이다.
200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런던은 모든 영국 지역 중에서 뉴질랜드 출생 인구 밀도가 가장 높으며, 그 중 47%가 런던에 거주하는 것을 선택했다.
2022년 7월 초, 뉴질랜드 총리 저신다 아던과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청년 이동 제도를 연장하여 뉴질랜드인이 영국에서 3년 동안 체류할 수 있도록 하고 연령 제한을 35세로 높이기로 합의했다. 영국이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수를 13,000명으로 제한함에 따라, 뉴질랜드도 영국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수를 15,000명으로 제한했다.
5. 2.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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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어 명칭인 ''Nieuw Zeeland''가 영어식으로 바뀌면서, 영국과의 역사적 관계는 뉴질랜드의 지명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제임스 쿡의 초기 지도는 현지 마오리 지명과 그가 직접 만든 지명을 혼합하여 사용했다. 이후 정착민들은 영국 내 지명, 귀족 후원자, 초기 영국 탐험가, 왕족, 영국이 참여했던 전투, 그리고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와 같은 주요 기관들을 지명에 추가했다.[4]
이러한 기여는 기존의 마오리 지명과 함께 흔히 사용되는 지명으로 많이 남아있다.
5. 3. 스포츠
뉴질랜드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인 럭비 유니온, 럭비 리그, 크리켓 등은 영국의 스포츠 역사에서 유래되었다.[25] 1870년 넬슨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초의 클럽 간 럭비 유니온 경기는 잉글랜드에서 새로운 경기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돌아온 한 교사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25] 런던 뉴질랜드 크리켓 클럽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인기 있는 크리켓 팀이다.5. 4. 과학 기술 협력
2022년 7월 초, 뉴질랜드 총리 저신다 아던과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연구, 과학 및 혁신 관련 정책에 대한 양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협정을 체결했다.[22] 이 협정은 뉴질랜드 뉴질랜드 사업혁신고용부와 영국 영국 기업·에너지·산업 전략부에서 관리할 예정이다.[22]6. 외교 관계
영국은 웰링턴에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오클랜드에 총영사관을 두고 있다.[26] 뉴질랜드는 런던에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아일랜드 주재 대사관 및 가나, 나이지리아 주재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겸임하고 있다.[26]
뉴질랜드는 1871년부터 영국에 상주하는 공관장을 유지해 왔다.[26] 현재 주영 뉴질랜드 고등판무관은 필 고프이다.[26] 현재 주뉴질랜드 영국 고등판무관은 이오나 토마스이다.[26] 1939년까지 뉴질랜드 총독은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파견되는 고등판무관 역할을 수행했다.[26] 이후 별도의 임명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13년 전 발포어 선언에 명시된 원칙에 따라, 공유된 군주와는 별개로 뉴질랜드 주재 영국 정부의 대표를 구별하기 위한 것이었다.[26]
여러 뉴질랜드 공공 기관은 영국에 공식 대표를 두고 있으며, 명예 영사는 영국의 구성 국가인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에 주재하고 있다.[26]
뉴질랜드와 영국 간에는 정기적인 각료급 및 주요 인사 방문이 매년 이루어지고 있다. 2009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영국으로의 공식 방문은 최소 10건, 영국에서 뉴질랜드로의 방문은 최소 8건이 이루어졌다.[27]
6. 1. 양국 외교 공관
영국은 웰링턴에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오클랜드에 총영사관을 두고 있다.[26] 뉴질랜드는 런던에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아일랜드 주재 대사관 및 가나, 나이지리아 주재 고등판무관 사무소를 겸임하고 있다.[26]뉴질랜드는 1871년부터 영국에 상주하는 공관장을 유지해 왔다.[26] 현재 주영 뉴질랜드 고등판무관은 필 고프이다.[26] 현재 주뉴질랜드 영국 고등판무관은 이오나 토마스이다.[26] 1939년까지 뉴질랜드 총독은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파견되는 고등판무관 역할을 수행했다.[26] 이후 별도의 임명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13년 전 발포어 선언에 명시된 원칙에 따라, 공유된 군주와는 별개로 뉴질랜드 주재 영국 정부의 대표를 구별하기 위한 것이었다.[26]
여러 뉴질랜드 공공 기관은 영국에 공식 대표를 두고 있으며, 명예 영사는 영국의 구성 국가인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에 주재하고 있다.[26]
6. 2. 고위 인사 교류
뉴질랜드와 영국 간에는 정기적인 각료급 및 주요 인사 방문이 매년 이루어지고 있다. 2009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영국으로의 공식 방문은 최소 10건, 영국에서 뉴질랜드로의 방문은 최소 8건이 이루어졌다.[27]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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